-
구속·징계시 의정비 안주는 지방의회, 국회는 "돈 다 받아"
정읍시 시민단체연대회의 등 전북 지역 시민·사회단체 회원이 2020년 4월 28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정읍시의원 제명을 촉구하고 있다. [
-
"카타르 갔나"...추경심사 앞두고 잠적한 대전 서구 예결위원장
추가경정예산안(추경) 심사를 앞두고 대전 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잠적, 의회 사무국과 집행부인 대전 서구가 난감해하고 있다. 대전 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최규 의원이
-
"월드컵 보고 왔다"…정례회 회기 중 잠적 대전 서구의원 시인
정례회 회기 중 행방이 묘연했던 최규 대전 서구의원이 카타르 월드컵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온 것으로 확인됐다.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최 의원은 대전 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
-
회기 중 카타르 간 민주당 지방의원…징계 놓고 옥신각신
정례 회기 중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카타르에 다녀온 민주당 지방의원 징계를 놓고 여야가 옥신각신하고 있다. 대전 서구 주민과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12일 서구의회 앞에서
-
회기중 월드컵 직관 다녀온 최규 의원…"죄송" 고개 숙였다
더불어민주당 소속 최규 대전 서구의원. 대전 서구의회 홈페이지 캡처 회기 중 휴가를 내고 월드컵 관람을 위해 카타르를 다녀온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규 대전 서구의원이 “경솔한 행동
-
회기 중 월드컵 보러 간 대전 서구의원…민주당 "제명" 초강수
정례회 기간에 월드컵 경기를 보러 카타르를 다녀온 최규 대전 서구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됐다. 민주당 대전시당 윤리심판원은 19일 회의를 열고 최규 의원을 제명키로 의결했
-
회기 팽개치고 카타르 월드컵 구경…대전 서구의원의 결말
월드컵 경기를 보러 카타르를 다녀와 정례회에 불참한 최규(더불어민주당) 대전 서구의원에게 20일 출석정지 징계가 내려졌다.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규 대전 서구의원. 대전 서구의